내 아이의 세계를 존중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나의 생각과 달라도 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것이다. 아이가 더이상 Bobby 로 불리고 싶지 않다면, 나는 기꺼이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듣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불러주는 엄머가 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