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유전자를 나눈 사람들의 미세한 연대로 이루어진 게 인류 아닐까요?˝ ‘우리‘ 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정하고, 또 그것을 마음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을까?나의 울타리 속에 조금씩 더 많은 사람들을 들이며, 각 사람들의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조금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