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옛날 여행하던 순간순간의 그리움이 스며들어왔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풍. 실물보다 더 정겹게 느껴지기까지. 예전엔 혼자, 또는 남편과 했던 여행, 작가처럼 아이와 할 수 있을까? 그림을 잘 그리는 재능이 이렇게 부러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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