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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소설 2
송승환 엮음 / 타임기획 / 1998년 6월
평점 :
절판


저는 초등학생 6학년이지만 곧 중학생이 되기 때문에

이책을 읽었습니다.

이책에 실려있는 소설은 다 순수문학으로써 참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재미있었다는 것을 꼽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현재 중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초등학생 6학년이면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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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어린이 경제동화 1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신지원 그림 / 을파소 / 200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많은 이들의 소개와 재미있다는 이야기로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L.A에 가고 싶고 빚쟁이 부모님을 돕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컴퓨터도 사고 싶은 마음을 가진 12살 소녀 키라가 나오는 책입니다. 키라는 말하는 개 머니의 도움으로 나중엔 주식도 하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소녀가 이렇게 한다는 것이 놀랐습니다. 왜냐면 요즘 아이들은 제가 보기에도 돈을 함부로 쓰고, 충동구매도 하기 때문입니다. 돈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돈이 세상의 전부라는 풍습도 있지만, 그 생각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죽은 사람을 살릴 수도 없고 마법사가 될 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세상의 반은 만들수 있는 돈을 함부로 쓰고 싶다고 쓰는 것보다 잘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을 읽은 아이들은 키라처럼 갑자기 주식을 한다고 하지 마시고 기본적으로 용돈 기입장도 쓰고 저축도 하세요. 저도 지금 저축도 하고 기입장도 쓰고 있답니다! 어린이분들과 성인분들도 즐겁고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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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왕자 - 책 읽는 가족 2 책읽는 가족 2
강숙인 지음, 한병호 그림 / 푸른책들 / 199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제가 역사소설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이책을 구매하여 읽게 되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고,장엄하면서도 자기의 아우에게 말해주는 것이저한테도 큰 교훈이 되었고, 마의 태자가 신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눈에는 안 보이지만정말 아름답고도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1학년이나 2학년, 3학년이 읽기에는 마의 태자의 말들이이해가 안 되어서 좀 지겨울 수도 있습니다.초등학생 고학년이나 성인분들도 읽어보세요.부담없이 읽으실 수 있으며, 마의 태자의 아름다운 마음을느낄 수 있으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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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싸움
린다 수 박 지음, 이상희 옮김, 낙송재 그림 / 서울문화사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사금파리 한 조각'이라는 책에 뒤어 '연싸움'이라는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 책은 제 또래 아이들 영섭이와 기섭이가 나옵니다. 영섭이는 설 선물로 윷을 받고 기섭이는 연을 받게 되죠. 연을 선물로 받은 계기로 그들은 연이랑 매우 가까워 집니다. 영섭이는 자기의 연을 만들고 연을 매우 잘날리는 솜씨로 상인을 도와 최고급의 얼레도 갖게 됩니다. 그들이 한창 잘 놀고 있을 무렵, 이 나라의 왕은 영섭이와 또래인 소년 왕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 왕이 길을 지나가다가 그 형제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기의 연을 만들어 돌라고 부탁도 하며, 나중에 그 형제는 궁궐에도 갈 수 있게 되었죠. 이 나라에서는 해마다 연날리기 대회가 열린답니다. 왕도 참가하고 싶어했지만 왕인 존재라 나가면 사람들이 싸우지 않을 것 같아서 영섭이에게 맡깁니다. 그러면서 연싸움에 유리하도록 하늘색 명주실을 주는데, 그의 형이 특수 반죽을 발명해 연날리기 대회에서 우승을 합니다. 물론 그의 상대방 김희남이 공정하게 대회를 이끈것도 우승한 원인 중에 하나이죠.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여러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한 두게씩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은 형이나 동생 어느 한쪽만 좋아하여 생기는 갈등과 형제간 끼리 서로 싸우다가 화해하고 아름다운 일들을 만드는 일등 말입니다.
또 이책을 읽으시면 좋은 교훈들이 숨어 있습니다. 저도 이책을 읽고 '혼자서 싸우는 전사는 없다' 라는 멋있는 말이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또란 여러분은 이 책에서 한가지 목표를 두고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영섭이와 기섭이를 만나게 될 것이고, 그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싸움하는 장면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그리듯 표현해주셔서 마치 제가 영섭이인것 같았습니다.

역시 린다 수박 작가님이셨어요!!!!!! ^^

여러분도 많이 읽어보세요. 겨울동안 얼은 마음이
따뜻하게 녹여주는 그런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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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파리 한 조각 1
린다 수 박 지음, 이상희 옮김, 김세현 그림 / 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신문의 광고로 의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에는 도예가가 되고 싶은 목이의 성장에 대해 자세히 적어놓은 책으로 참 재미있고 배울게 많습니다. 목이의 굳굳한 마음과 두루미 아저씨의 따뜻한 인정. 여려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고 목이의 감동 깊은 성장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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