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증명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7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부한 가난과 납득 가지 않는 식인 설정. 이렇게 극단이어야 사랑을 말할 수 있는가? 중후반부에 가서는 그만 읽고 싶어서 혼났다. 구의 끔찍한 자기합리화. 사랑에 대해 실패한 말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