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 항상 이기는 사람들의 워딩 파워 기술
황인선 지음 / 별글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관계에서 말은 참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25년 경력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말과 글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는 워딩 파워와 생각력이라는 개념이 나온다. 조금 생소한 개념이었는데, 워딩 파워란 생각이 말과 글로 나타나는 힘을 생각력이라고 하고 이를 워딩 파워라고 부른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생각이 씨라면 워딩 파워는 과육이라고 한다. 생각과 워딩 파워를 잘 활용하면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사회는 더욱 깊이를 지니게 된다. 저자는 워딩 파워의 유형을 7가지로 분류했는데, 직접방식와 반전, 의인화, 이종융합, 유머, 스토리텔링, 상징으로 나뉜다. 각 유형에는 에어비앤비, 코비, 이그 노벨상, 하상욱 반전 시, 어린이 대공원, 블루요션, 조폭 마누라, 원더우먼, 틈새라면, 고디바, 카카오 등의 예를 들어서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생각 레시피로 생각력을 키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책의 부록에는 워딩 파워 버킷리스트와 워딩 파워의 실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워딩 파워의 중요성과 워딩 파워를 기르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워딩 파워의 뒤에는 생각의 힘이 있으며, 생각의 힘이 강하여 워딩 파워가 막강한 사람은 세상을 바꾸는 리더가 된다는 말이 인상깊게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이름은 모모 ㅣ 별글아이 그림책 2
임주하 지음, Grace J(정하나) 그림 / 별글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겉표지에는 고양이와 강아지의 그림이 있다. 이 책의 두 주인공인 고양이와 강아지다.

길고양이인 모모와 안락한 집안의 반려견인 토토, 이들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안락한 집안의 토토는 길고양이 모모를 더럽다고 외면하는데, 번개를 맞은 모모는 토토와 몸이 바꿔버린다. 갑자기 길고양이에서 안락한 집안의 반려견이 된 모모는 편안한 생활을 누린다. 반면 길고양이가 되버린 토토는 길에서 온갖 수모를 겪게 된다. 수모를 겪고 난 후에 토토는 비로소 길고양이인 모모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고, 지난날 거만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둘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우정을 나누게 되고, 다시 몸은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그 안에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우리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 쉽게 판단한다. 어려운 이웃을 보면 외면하고 자기의 안락만을 추구하는 이기주의의 사회에서 이 동화책은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읽어보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당신도 내 맘 좀 알아주면 좋겠어 - 서툰 표현 뒤에 감춰진 부부의 속마음
다카쿠사기 하루미 지음, 유윤한 옮김 / 더난출판사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게 되지만 결혼 생활은 연애 시절의 달콤함만은 있지 않다. 결혼은 지극히 현실적인 생활이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부부 전문 상담사로서 부부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무엇인지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책의 구성은 총6장으로 “부부의 기초 편, 일상 편, 가족의 탄생 편, 부부의 소통 편, 위기 편, 과거와 미래 편”으로 되어있다. 각 주제의 뒤편에는 ‘행복한 부부를 위한 조언’의 글이 잘 요약 되어져 있다. 저자가 남편과 아내에게 하는 조언의 글이 참 따뜻했고 마음에 와 닿았다. 책에는 남편과 아내가 빠지기 쉬운 38가지 함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읽으면서 내용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도 알게 되었다. 가족의 탄생 편에는 육아, 자녀교육, 고부 갈등에 관한 이야기들도 있었다. 저자는 부부싸움에선 어느 쪽이 옳고 그른가를 판단하려 들면 안 된다고 한다. 부부는 어디까지나 대등한 관계여야 하기 때문이다. 부부싸움 중에 아내의 공격이 계속되면 남편은 '시간을 좀 줘'나 '지금은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어'라는 말로 거리를 두라고 조언한다. 또한 아내는 남편을 바로 잡으려하지 말고 '얼마나 서운했는지' 혹은 '얼마나 불안했는지'등의 솔직한 기분을 전달하라고 조언한다. 이밖에도 부부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유용한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은 현재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은 물론, 앞으로 결혼하게 될 예비부부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당신이 만나는 기적 -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이야기 59
하오 광차이 지음, 송은진 옮김 / 영인미디어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에는 세상을 변화시킨 놀라운 감동적인 실화 59편의 이야기들이 소개되어있다. 책의 저자인 하오광차이는 대만을 대표하는 아동문학 작가이다. 그가 우리들에게 전하는 기적같은 이야기들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책의 구성은 조금 독특하게 영어 알파벳 순으로 A~W까지 중요한 단어를 제시하고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행동, 도움, 천사, 사랑, 성공, 자유, 희망, 선행...’등이란 주제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인상 깊었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캐나다에 사는 여섯 살 소년이 이뤄낸 기적 같은 이야기가 있다. 소년은 우연히 학교에서 아프리카의 어느 지역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선생님이 얼마간의 돈이 있으면 도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부모를 도우는 착한 일을 해서 돈을 받아서 기부를 했다. 소년의 이야기가 홈페이지에 올려 져서 소액의 기부가 이어졌고, 마침내 아프리카를 비롯해서 16개국에 1000개의 우물을 만드는 기적이 일어났다. 여섯 살 소년의 예쁜 마음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이처럼 기적 같은 일이 생겨난 것이다. 또 다른 이야기에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에서 승리를 거둔 내용이 있었다. 요리란 칼로 재료를 다듬고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담아내는 일이 중요한데, 앞이 잘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 못지않게 완벽하게 요리를 완성한 그 여성이 정말 위대하게 느껴졌다. 열정과 자신감 앞에서 장애란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음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이 책에는 기적처럼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기적이란 멀리에 있지 않고 우리 가까이에 소소한 삶에서도 이뤄낼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인 셀러seller의 시대 - 어떻게 팔 것인가
임훈 지음 / 더시드컴퍼니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의 수명은 점점 길어지는데 반해, 퇴직의 시기는 점점 앞당겨 지고 있다. 이를 빗대어 말하는 신조어들이 많은데 그 중에도 ‘반퇴 세대’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이 뜻하는 바는 퇴직을 해도 완전한 은퇴가 아니라 다시 일자리를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서글픈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가 불안하기에 각자도생의 길을 가야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영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이다. 책에는 1인 셀러의 증가는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며, 3D프린팅 기술은 이를 뒷받침한다고 이야기한다. 재료만 있으면 3D프린팅 기술로 누구나 물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 요즘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 1인 셀러들이 물건을 팔고 홍보할 수 있는 여건이 좋아졌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영업자들은 무모한 도전이 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팔 것인가 보다는 어디로가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성공적인 1인 셀러를 위해 6가지 실행 조건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움직이는 영업 환경에서 기회를 찾고, 성공은 하루 만에 잊고, 안주하는 순간 미래는 없고, 일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 영업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등이라는 실행 조건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맞이하게 될 1인 셀러의 시대에 어떻게 팔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들에게 영업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책이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