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많은 책을 읽게 된다.
감동적이어서 울면서 읽는 책도 있고,
많은 것을 머리에 담아 뿌듯한 책도 있다.
이 책은 지은이의 진솔한 경험들이 담겨 있어
지은이의 삶을 가슴에 담아 두고 힘들 때 꺼내 생각해 볼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