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힘들다면 엄마의 내면아이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몸은 자랐지만 마음은 미처 자라지 못한 엄마들을 위해
15년 차 부모교육 전문가가 제시하는 치유와 성장의 따뜻한 메시지
아이가 뜻대로 되지않을때마다 엄마들은 내문제점을 되돌아보기보다 아이의 잘못된문제점을 찾기가 더 익숙하다.
아이를 돌보고 케어하며 내시간을 갖지못하는 스트레스?
부모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책임감만으로 노력을했기에
아이인생에 제일 큰 효도할 어린시절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시간보다 혼내고 원망하는 경우가 더 많다.
혼내고 화내고 잠든 아이를 보며 미안해하고 속상해하며 우는 엄마의모습이 더 익숙하다.
치우는방법.생활패턴.습관들중 엄마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을때
아이의 창의성을 받아들이기전에 엄마말 안들어?라는 생각을 먼저하는 못난 엄마
눈치보게되는 아이들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