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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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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저히 별점을 메길 수 없다. 왜 노 별점은 없는 거냐.읽고나서 우울해지는 악의를 활자밖으로 끌어낼 수 있는 작가의 에너지는 경의를, 이걸 다 읽은 독자들에겐 감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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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9
기리노 나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론 미로 시리즈 중 베스트로 꼽고 싶은 작품. 마지막에 느껴지는 아련함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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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섬 밀리언셀러 클럽 119
기리노 나쓰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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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난 기리노에게 관대한 듯. 독기어린 작가의 문체가 건제하다는 것만으로도 별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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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코리안 델리 - 백인 사위와 한국인 장모의 좌충우돌 편의점 운영기
벤 라이더 하우 지음, 이수영 옮김 / 정은문고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두 문화의 충돌을 서구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엮은 작품. 읽다보면 한 번 이상은 낄낄까진 아니어도 미소지을 구절 하나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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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아이 - Dying Eye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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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작품의 특징인 `용두사미` 가 압권인 작품. 다시는 이렇게 쓸 수 없다고 했다고 하니 다시는 이런 작품을 쓰지 않길 바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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