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리디에서 e북으로는 출간되지 않았기에 한국에 주문해서 배송 받은 책팟캐스트 “다독다독”에서 듣고선 너무 읽어 보고 싶어서 사봤다. 영어를 배우는 사람이 단 한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책이 될수 있도록 집필했다는 저자의 머리말과연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