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신은
한스 라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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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인간적‘이다.
주인공과 신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좋았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천편일률적인 이야기로 급마무리되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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