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너어~무, 너어어~무 가고 싶어요. 자연과 닮고 자연에 동화되고, 그 자체가 자연이라는 효재님의 삶.... 방송을 통해서 들여다본 일이 있지만, 직접 뵙고 내 지나온 삶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