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다니는 대신 한 달에 한 권씩 풀면서 영어 실력을 체크하기 좋은 책이다. 텝스가 어렵다고 하지만 1년여 동안 꾸준히 구독하다보니 유형에 대한 감도 잡힌다. 다음달쯤에는 텝스에 한 번 도전해 그동안의 내공이 제 실력을 발휘할지 한 번 점검해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