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매번 구매해서 읽었는데 어느덧 마지막권이네요 마지막권이라니 너무 아쉬운 마음으로 잘 읽었어요
이런 방식으로 사랑을 시작할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짧은 글이라 아쉬웠지요 잘 읽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에요 키워드 인물 세계관 작가님 문체 등등 빠질 것이 없어요 본편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외전도 골때리는 재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