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주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주제가 좋았어요. 결과적으로 보면서 마음이 따듯해지고, 함께 이겨내는 마음, 서로의 소중함,,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꿋꿋하고 과거에 멈추지 않고 미래를 보는 모습이 좋아요.
제목부터가 사람 정병들기 딱 좋은,, 그런 말인 만큼 내적 갈등이 많은데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이겨내고 마무리 짓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림체가 정말 취향인데,, 그늘진 모습, 찌푸린 표정 이런 묘사가 많아서 더 눈이 즐거운 작품이었어요
승부욕이 너무 세면 꼬시기 내기를 하다가 연인이 될 수가 있으니 조심해라,,,,네요.. 그림체도 좋고, 웃기지만 순진한 모습도 있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보너스 만화처럼 작은 속편이나 외전이 나오면 꼭 읽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