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아마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을 보면 미워할수 없을걸요. 하물며 저처럼 동물 좋아하는 분들이 본다면... 이 책에 반할거예요.그림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올빼미,코알라,기린,북극곰,펭귄 등의 동물들을 아주 아주 따스하고 정감있게 그려 놓았어요. 테잎엔 부드러운 여자 목소리와 귀여운 아이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예쁜 노래들이 있어요.동물의 울음 소리도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훨씬 다채롭고 실감도 나구요. 그림과 노래 모두 아기자기하고 예쁘답니다. 이 책은 보드북은 아니지만 일반 페이퍼 북 보다는 조금 두꺼운 재질이란 점도 좋아요.
눈,코,입 등 신체 부위를 익힐 수 있는 책이니까 한권쯤 있으면 좋을것 같아 구입한 책이예요.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그림이 예쁘고 아기의 반응도 참 좋아요.맨 처음 보여줬을때부터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아기가 좋아하는 아이들의 그림이 책장 가득 커다랗게 그려져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백인,흑인,동양인 등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의 모습을 예쁜 그림으로 만날 수 있어요.파스텔 풍의 포근한 그림이 정말 맘에 드네요.그리고 각 신체 부위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수도 있구요. 돌쟁이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best 5 안에 드는 책이랍니다. 사실 저도 너무 좋아해요.그림과 색상이 참 예쁘거든요. 보드북이라 어릴때부터 보여주기에도 좋네요.
브라운 베어~가 너무 좋아 그 다음으로 구입한 책인데요. 아! 노래 정말 좋습니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목소리,그리고 리드미컬한 반주와 동물 울음소리...이 모든게 조화를 이뤄 듣기 편안하면서도 흥겹습니다. 암튼 너무 감미로운 노래랍니다. 야생 동물이 커다랗게 그려진 에릭 칼의 개성 있는 그림도 좋구요.반복되는 문장을 통해 재밌게 영어를 익히기에도 좋아요. 저도 이 책 보면서 동물 이름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돌쟁이 우리 아기가 요즘 들어 자주 찾는 책 중의 하나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묘미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겠지요.어린 아기한테 보여주기에도 좋아요.
에릭 칼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의 소유자이자 멋진 예술가인것 같아요. 생각도 독특하고 그림도 독특하고... 에릭 칼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아이들의 미술 교재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창적이고 개성이 넘쳐납니다. 아직 돌쟁이인 우리 아기가 보기에는 좀 어려운 내용에 그림도 다소 복잡하지만 좀 있으면 아주 좋아할것 같네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더욱 좋아하겠지요. 지금은 맨 마지막 장의 알록달록한 무지개에만 관심을 두는 정도이지만요. 이 책은 코믹한 발상뿐만 아니라 훌륭한 교훈도 담고 있어요. 남의 것을 무조건 부러워 하지 말고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으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네요.
저는 이 책의 4가지 특징을 소개하고 싶네요. 우선 책의 내용을 보자면 달을 따 달라는 딸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한 아빠의 시도를 통해 아빠의 사랑을 느낄수 있구요. 또한 보름달에서 초승달로,다시 보름달로 변화하는 달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의 법칙을 익힐수 있네요. 그리고 고정 관념을 깬 책안에 덧댄 또 하나의 책장을 이리 저리 펼쳐 볼수 있게 해놓은 점은 확장 개념을 알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놀이 효과도 겸할수 있지요.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릴때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환상을 책으로 표현해 놓았다는 점인 것 같아요. 동심으로 돌아가 밤하늘을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예요.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커다란 보름달을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