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처음 배우는 숫자 - My First Number Book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숫자를 세기 시작한 아기에게 처음 보여주면 좋을것 같은 책이예요.다채로운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숫자를 모르는 우리 돌쟁이 아기도 그림에 한번씩 흥미를 가지네요. 실물을 찍어 놓은 사진으로 꾸며져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예요.그래서 선명하고 그림책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죠. 다양한 종류의 사진들이 아주 생기 있어요.인형,자동차,컵,양말.퍼즐 조각,주사위,물놀이 인형,채소,공,과일,나뭇잎,쿠키,젤리.사탕,종이 비행기,호두,블럭,아이스바,구슬,단추....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물들의 실제 사진이 있어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1~10까지의 숫자뿐 아니라 20,50,100의 숫자와 덧셈,뺄셈까지도 익힐수 있어요.예쁜 사물들을 보는 재미와 숫자를 헤아리는 재미가 함께 있는 책,아주 알차고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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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빨개요
뻬뜨르 호라체크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각 색상별로 과일들을 소개해놓았어요. -빨간색 딸기-주황색 귤-노란색 바나나-초록색 사과-파란색 블루베리-보라색 포도- 뒤로 갈수록 책장을 점점 작아지게 만들어 놓아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 그릇 모양의 빈 구멍에 이 과일들이 모두 들어오게끔 되어 있어요.그래서 마치 그릇 속에 과일들이 담긴 것처럼 보이죠.이 책의 묘미는 바로 이 마지막 부분입니다. 저도 사실 이 부분 때문에 구입을 했거든요.아이가 신기해할것 같아서요. 아주 먹음직스럽게 그릇에 담긴 알록달록한 과일들.너무 예쁘고 탐스러워요. 알록 달록 색깔도 익히고 각 색깔에 해당되는 과일들이 뭐가 이는지도 아이와 함께 얘기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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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고 하얀 게 무엇일까요?
뻬뜨르 호라체크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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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목 그대로 까맣고 하얀 게 무엇인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놓았어요.조금 단순한듯도 하지만 이 한권의 책을 통해 무수히 많은 말놀이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어요. 책의 내용을 보면 -밤은 까맣고-눈은 하얘요-고양이는 까맣고-우유는 하얗지요-까마귀는 까맣고-거위는 하얗네요-까맣고 하얀건 얼룩말-이렇게 끝이 납니다. 단순하지만 아이디어가 빛나죠?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또 다른 예를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눈동자는 까맣고-눈사람은 하얘요-그림자는 까맣고-이빨은 하얗지요-까맣고 하얀건 달마시안- 이런 식으로 말이예요. 다른 색상을 대비시켜 응용하는 것도 괜찮겠구요. 책을 읽고 난후 아이와 함께 말놀이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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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 Babee Books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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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체 부위를 익힐 수있는 책중에서 아마 가장 단순하고 웃기는 그림이 아닐까 싶네요.극도로 단순화된 만화같은 그림이 독특하고 재밌어요.찐빵같이 생긴 아이가 등장합니다.아이는 손가락으로 눈,코,입,귀,이,혀,볼,턱,이마,머리를 각각 가리킵니다.

이렇게 신체 부위의 명칭이 소개된 후 아이의 전신이 누드로 공개됩니다.역시나 귀엽고 재미난 그림입니다.앞모습,뒷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슴,배꼽,어깨,등,엉덩이 등의 신체 부위까지 익힐 수 있지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찐빵 가족들이 등장합니다.

뽀글 뽀글 퍼머 머리의 엄마,2:8 가리마의 아빠,지팡이 든 할아버지.안경 낀 할머니,동생을 안고 있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기념 사진 찍듯이 함께 자리한 주인공 아이...이렇게 우리 가족 소개까지 해주며 끝을 맺네요. 언뜻 보면 다 똑같은 그림들로 이루어진것 같겠지만 조금만 성의있게 보면 비슷하면서도 아주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다는 걸 알수 있을 거예요. 작고 값싼 책이지만 볼거리가 가득한 알찬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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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e Tail?
제넷 로웨 글 그림 / 예림당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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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물의 꼬리 부분만 보여주고 나머지 부분은 책장으로 가린채 어떤 동물의 꼬리인지 묻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책장을 들추면 감추어진 동물의 모습과 대답을 함께 볼수 있지요.꼬리만을 보고 어떤 동물일지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동시에 관찰력 또한 길러줄수 있는 책이네요.악어,캥거루,물고기,돼지,호랑이,말들이 등장합니다.마지막엔 동물 탈을 쓰고 흉내내는 아이의 모습도 볼수가 있지요. 전체적인 그림의 색상이 원색적이고 선명하게 대비가 되는 색상이라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네요.그리고 그림과 글자가 큼지막하고 굵은 테두리로 되어 있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단순하게 반복되는 질문과 대답도 좋구요.이 책을 응용해서 아이들에게 다른 동물이나 사물의 일부만을 보여주고 어떤 것인지 맞추는 놀이를 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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