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unaway Bunny (Hardcover, Cassette)
클레먼트 허드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 Harper Collins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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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서 달아나려는 아기토끼의 모습이 말썽 피우고 말 안듣는 개구장이 아이를 보는듯합니다.글씨가 작고 내용이 긴듯하지만 같은 문구가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아요.아기 토끼의 엉뚱한 얘기에 재치있게 대답하는 엄마 토끼의 대화가 정답고 사랑스럽게 들리네요.흑백의 그림과 칼라 그림이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데, 삽화 같은 흑백 그림 아래에 글이 있고 뒷장을 넘기면 그 글 내용에 맞는 그림이 칼라로 그려져 있습니다.전개 방식이 아주 독특하네요.그리고 칼라 그림에는 글이 없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눌수 있고 상상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여러가지 동물과 사물로 변한 토끼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오디오 테잎은 문장 사이 사이에 중국풍의 연주 소리가 가미되어 있어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그리고 노래는 컨트리 풍의 음악이네요.너무 편안한 노래라 다소 지루한 느낌도 들지만 역시 중국풍의 연주 소리가 가미되어 있어 독특하고 묘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엄마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는 내용도 좋고 구성방식도 특이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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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불가사의 21가지
이종호 지음 / 새로운사람들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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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책에서 고대의 불가사의한 사건들,유적들을 접할때마다 솟구치는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는 것...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테지만 나 역시 평소 아주 많은 관심을 가져왔던 터였는데 이러한 책을 접할수 있어 반가웠어요.호기심도 충족시킬 수 있고 몰랐던 많은 사건들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 진진하게 읽어나갈수 있었어요.모든 불가사의한 일들에 대해 다양한 각도의 해석을 알려주고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과학적인 방법을 토대로 한 해석이 명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미스테리가 사라지는 것이 은근히 아쉽기도 하고 그렇네요.과학적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도 그래도 왠지..하는 마음이 드는 걸 보면 말이예요.막연하게 알고만 있던 고대사의 한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얻을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네요.흥미거리와 지식이 가득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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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ㅣ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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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음에 와닿는 제목과 진짜로 우울해 보이는 침팬지(?)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어서 구입을 하게 된 책이예요.동물들의 사진집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동물들이 많이 나옵니다.왼쪽 페이지엔 짤막한 문장이,오른쪽 페이지엔 동물 사진이 나옵니다.간결한 문장은 쉬운듯하면서도 함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것 같아서 읽는 사람마다,또 읽을 때의 기분 상태에 따라 다르게 와닿을 것 같아요.그래서 짧은 문장이라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또 다시 펼쳐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책입니다.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생생한 동물들의 표정을 포착해 놓은 사진이 압권이예요.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이 재미있고, 문장과 맞아 떨어지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웃음이 나기도 하네요.흑백 사진이 주는 묘한 분위기도 맘에 들어요.아이들에게 동물 사진을 보여줄 수도 있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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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Red Barn (Hardcover, Cassette) - 베스트셀링 오디오 영어동화 ㅣ [베오영] 베스트셀링 오디오 영어동화 154
Felicia Bond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 Harper Collins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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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록색의 풀밭과 선명하게 대조를 이루는 빨간 헛간이 그려진 표지가 아주 인상적인 책이었어요.동물이 많이 나올것 같아 구입을 했지요.제가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지라 동물이 나오는 책을 많이 선택하게 되고, 또 아기도 동물을 좋아하더라구요.책을 펼치면 푸른 잔디와 옥수수밭이 멋지게 펼쳐지고 빨간 헛간과 그 곳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은은하면서도 선명한 색상,고즈넉한 분위기,평면적인 그림이 특징적이예요.

모든 동물들의 테두리를 아주 가는 선으로 처리해 놓았는데 그래서 더욱 평면적이면서 선명해 보이는 독특한 분위기를 띄는 것 같네요.농장에서 볼수 있는 많은 동물들을 다 만날 수 있는 책이예요.그리고 오디오 테잎을 통해서 동물 울음 소리도 배울 수 있어요.물론 우리 식이 아닌 영어식으로 표현된 울음소리예요.구수한 목소리의 나레이션이 고즈넉한 이 책의 분위기를 잘 전달해 주네요.점점 어두워져 날이 저무는 그림의 배경과 맞게 테잎 후반부 역시 조용하게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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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나는 학교생활 - 토이북
도리스 토마셀리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1998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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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가 크고 많은 플랩들이 있는 토이북이예요.귀여운 그림과 알록 달록한 색상이 아주 예쁜 책이에요.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맘에 쏙 든답니다.색감을 키우기에도 좋을 만큼 다양한 색깔들을 볼 수 있어요.주변의 사물이 예쁘게 그려져 있는데다 모든 페이지에 아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것 같아요.다양한 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흥미롭구요.여러 가지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또한 페이지마다 플랩을 통해 각각 다른 학습을 할수 있어 유익하기도 하구요.각각의 플랩을 열면 반대말,숫자 세기,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들,여러 가지 도형의 명칭과 색깔,동작에 관한 단어들을 공부할수 있어요.작은 사물들과 소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숨은 그림 찾기를 해도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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