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의 요령
와다 히데키 지음, 김정환 옮김, 유상근 감수 / 김영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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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가와 감수자의 주장이 차이가난다. 가령 작가는 영문장 암기를 주장하나 감수자는 이건 트렌드에 안맞으니 단어를 외워라는 식으로 작가가 주장하는 해당사항에 감수자가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 많아 전반적인 책의 설득력이 떨어지고 중구난방스러운. 제목만 그럴싸하지 실망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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