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는 의외로 쉽게 읽히는 편이었는데 이 책은 생각만큼 쉽게 읽지 못햇다. 이 책의 초반부를 읽는데 유별나게 시간이 오래 걸렸던 이유는 행복의 세트포인트를 이해하느라였다. 사람은 스스로 행복을 느끼는 포인트가 있는데 쉽게는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늘 더 좋은 일이 생겨도 결국엔 예전의 생활로 돌아간다는 내용이었다. 이 글을 보고 제일 먼저 생각났던 사람은 복권 당첨자였다. 이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복권 당첨자들은 처음에는 그 생활에 행복해하지만 99%의사람들은 결국 당첨되기 전의 생활이나 그보다 더 못한 생활로 돌아가다고 한다. 자신의 행복 세트 포인트를 높이지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 또 깊게 생각 한것 중에 하나는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상황이 되고 자기가 생각했던 것만큼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건 너무 공감이 갔다. 나는 늘 매사에 불평불만이었고 늘 비관적인 생각을 주로 했다. 지금 상황이 이렇게 변한다면 어떨까? 이랬더라면...저랬더라면 그런 생각을 너무 많이 했다. 하지만 나는 운이 너무 좋은 편이라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늘 내가 원하는데로 이루어졌다. 늘 내가 싫어했던 사람이 다른데로 가버렸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내가 싫어했던 사람이 다른 곳으로 가도 내가 생각했던것만큼 상황이 변하지도 않고 금방 다른 사람이 싫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상황을 모두 행복하게 바꾸는 방법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기만 한다면 그저 뻔하디 뻔한 자기계발서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본다면 조금만 더 실천을 해보다면 이 책은 충분의 모두의 멘토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