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 진짜 최고였다. 이 작가를 교토의 천재작가로 평가하는 이유를 알겠다. 밤에 읽으면 꽤 무섭고 낮에 읽으면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자꾸 떠올라서 무서울 것이니 주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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