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연인, 그리고 무시무시한 그것
매튜 페리 지음, 송예슬 옮김 / 복복서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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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ㅠㅠ
슬픔도 괴로움도 유쾌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매튜의 모습이
챈들러와 겹치면서 가슴 먹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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