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읽어내는 과학 - 1.4킬로그램 뇌에 새겨진 당신의 이야기
김대식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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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보다는 철학책에 더 가깝다. 홍보문구에 실린 길가메시 이야기의 결론에 꽂혀 이 책을 샀지만 책 전체적으로는 변죽만 울리다 만 책이다.
이 책의 저자가 갈망하는 영생을 사는 사람에게만 이 책을 권한다. 그 외 사람에겐 다른 데에 시간을 쓰는 게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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