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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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서술자를 명확히 하지 않는 시점에서 어떤 트릭일지 너무나 뻔했고, 역시 예상대로의 트릭이었다.
결국 아가사 크리스티의 아류인데 [관 시리즈] [살육에 이르는 병] 작가들과 같은 과대평과된 부류다.
거기에 아류작이면서 재미까지 없는 책.
일본 남작가들은 유명세에 비해 별로인 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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