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월급노예로 살수있어 운이 좋았군요.
어디 그 시대에서나 통용되던것들로 무지한 독자들을 현혹시켜 이젠 책까지 팔아볼 심산일듯 싶은데. 좋은 기회로 착실하게 돈벌어. 부동산 사서 높은월세 받으며 세입자들 고혈이나 조용히 빨아먹을것이지.
18년간 월급준 회사에 감사하고 베풀며 조용히 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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