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21 2018.겨울 - 제15권 4호
들꽃 편집부 지음 / 들꽃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정수남 소설가의 ‘집’, 마선숙 소설가의 ‘몸이 먼저 먼 곳으로 갔다’를 잘 읽었습니다. 특히, 김정주 소설가의 단편 ‘푸른 방의 몰리’를 아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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