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건 모든요일그림책 21
김세실 지음, 염혜원 그림 / 모든요일그림책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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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며... 한해를 정리하고, 다가올 새해가 기대도 걱정도 됩니다. 내가 바라는 건, 우리가 바라는 건... 그 정점에 사랑임을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한 달 한 달이 담겼는데 그 안에 많은 이야기가 있네요. 글과 그림 이 조합. 너무 좋습니다. 뭉클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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