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 세 뭉치로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65
엔히케타 크리스티나 지음, 야라 코누 그림, 강무홍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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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반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 세 가지 색의 상징은 무엇일까. 먼저 살아간 사람들과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사람들은 어떤 세상에서 살았고, 살고 있으며, 살아갈 것인가. 거기서 우리는 무엇을 할까. 생각할 거리가 많은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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