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오르는 아파트 고르는 법
최정환 지음 / 아라크네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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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오르는 아파트 고르는법에 대한 그 내용이 너무 미흡합니다. 아파트를 고르는 법이 상식선에서 얘기가 되었고 참신한 사항이 아니어서 아쉬웠습니다. 참고로 저는 부동산 중급에 들어서려는 단계이고요 여러가지 많은 책을 읽고 있는데요,,,제목만 보고 조금이라고 도움이 될까 구입했는데 내용은 그것에 절대 못미치는것 같습니다. 간혹 한 두군데 좋은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이 책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추상적이고 너무 세부적이지 못한, 다른 사람들의 경우만이 지면을 많이 차지했고, 저자의 예측에 대한 정확성만을 강조한 것 같습니다. 그 정확성을 만들어낸 확실한 이론,,논리,,,등으로 지면을 얘기했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오를만한 아파트를 구입해서 10년을 지키는게 재테크하는 것이다 라는 것은 참으로 유익했습니다. 또다른 사고를 머리속에 넣었으니까요,,, 못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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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투자로 5억 만들기
박상언 지음 / 원앤원북스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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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의 구체적이고 추상적인 강조가 아니라, 명확하고 실제적인 제시를 과거의 뚜렷한 예로서 증명함으로써 설득력있게 논리적으로 내용이 잘 들어왔습니다. 과거의 실제적인 사례를 논리정연하게 명확한 사실로 제시하고, 지금의 가격형성을 설명하고 , 앞으로도 유추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책이였던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목동과 상계동은 도시계획발전시기가 비슷했는데 처음 목동의 개발계획방향,,,진행,,상계동의 개발계획방향,,진행 등등 사실을 읽음으로써, 독자인 저희가 지금의 가격에 대한 판단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과거의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자신이 판단할 수 있게 그래서 오래 인지할 수 있게 되었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구지 단점을 말하자면 부동산 업계의 책으로서 평가하자면 너무 단순한 사항만을 다루었다고 말할수 있겠으나 신도시에 대해서 만큼은 아주 명확하고 유쾌하게 오르는 가격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지식을 제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부동산 중급에 들어가기 전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신문을 많이 보고 흐름에 대해 정통한 사람들한테는 이 책이 별로일 수도 있겠지만 뜨문뜨문 접하는 부동산소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익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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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들도 감추고 싶은 부동산 경매 실전 가이드
남우현 외 지음 / 길벗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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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경매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구입했다.  학원에서 배우는 이런저런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 놓은것 같았고,,그뿐 아니라 <돈이 되는 경매상식> 코너는 등기부상에 나오거나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획구분(예를 들어 임야,,라고 한다면 땅에 대한 전반적인 용도구분을 해서 표로 만들어놓았고,,, 건축 재료에 대한 전반적인 분류,, 등등)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모든 설명들이 이처럼 도표화,,표시화,,획 구분화 된것이 이책의 장점이다.

하지만 여기서 제공되는 CD활용법에 대한 지면을 조금 지나차게 분배한것 같아 걸리기는 하지만 중급 수준으로 올리기위해 읽는 책으로 다른책에 없는 부분이 주옥같은 역할을 한것 같아서 내게는 나름대로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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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 경매로 17억 벌었다
우형달 지음 / 원앤원북스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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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매에 입문하는 과정에서 경매에 관한 여러 파트의 책을 샀는데요,,,이 책은 실제 경매를 진행할때 숙지해야할 딥,,,,알고있어야할 흐름,,,등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명도에 관한 실질적인 딥 부분은 참으로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명도에 대한 중요성을 권리분석 못지않게 중요시하여 여러 경우에서의 사항을 기술한 것도 참으로 유익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하나하나의 내용은 참으로 좋은데 내용편집에서 일목요연하게 안된것이 아쉬웠습니다. 한마디로 이것저것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머리에는 여기저기 어느항목에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맥이 안선다는 것이죠,,,제가 읽고 있는 다른 책은 그렇지 않거든요,,,하지만 내용면에서는 두고두고 읽어서 완전히 숙지하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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