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 김창완 에세이
김창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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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창이 잡히지않는 지방임에도, 출근하고 가능할때! 어플 통해서 생각날때마다 들으면 아침의 시작을 청량하게 맑게 시작할 힘을 얻었습니다. 라디오가 아니더라도 계속해서 만나며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이 시대여서 더욱 소중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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