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처럼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중간다리 역할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게
딱 중위권에 맞춰진 난이도가
상당히 맘에 들었다.
내용이야...워낙에 이 교재자체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하지만 이 교재로 공부하고 나면 자신감이 많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