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여성들도 똑똑하게 연애하고,
현명하게 이별하고~ 쿨하게 다시 시작하는
그런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특히나 누가봐도 못된 남자인데
정때문에, 연민때문에 못헤어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선물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