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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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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에 대한 부분은 나도 느끼는 바가 많았지만 줄줄이 이어지는 한국문화는 너무 지루함. 외국인이 읽기에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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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스트
B. A. 패리스 지음, 박설영 옮김 / 모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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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비해 별 것 없는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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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 미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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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단시간에 읽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소설. 편안함. 잔잔함. 콜미바이유어네임보다 파인드 미가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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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에디션 D(desire) 9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미정 옮김 / 그책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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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과 영화 ost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이 소설만이 가지는 그 특유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해주는. 영화 먼저 보고 읽어도 좋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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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그래디 헨드릭스 지음, 강아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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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쭉쭉 넘어간다. 영화라면 실눈 뜨고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은 넘겨버릴테지만 책은 피할 수가 없다. 기괴하고 소름돋고 끔찍한데 그게 매력인 소설. 독자의 눈을 잡아 끄는 소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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