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살죠?
박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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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확실히 난 사람임.
난 기독교 혐오자라고 할 수도 있는데
설득 당하는 중이다.
세치혀로 쉽게 하나님의 뜻을 논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봐야 할 책인데..일개 가수라고 또 무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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