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세계관 기반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를 완벽히 충족해주는 작품이었다 작가님이 SCP 세계관을 무척 잘 아시는 분 같아서 좋았음 세계관 특유의 분위기도 잘 살리시고, 괴물들 설정도 좋았고, 씬도 아주... 굿이었음 ㅎㅎ 단편이라 너무너무 아쉬운 ㅠㅠ 2부 내주시거나 같은 세계관으로 신작 내주시면 좋겠다!!!!
이번 작품은 무척 달달한 편이라서 즐겁게 읽었다 남주가 여주 한정으로 무척 다정하고 말도 달달하게 하는 남자란 점이 맛있었고 여주 앞에서만 그럴 뿐 뒤에서는 꽤 무서운 놈이고 계략 오지는 남자란 점도 좋았음 순진한 여주를 다정한 말과 행동으로 살살 꼬셔서 호로록 잡아묵는데 남주가 글쎄 더티톡을 세상에 너무 잘해~~~ 군침이 싹~~~ ㅋㅋㅋㅋ 더럽진 않고 날것의 스타일로 말하는 편인데 그게 꽤 맘에 들었음 좋은 더티톡이었다아 정말 재미나네요. 즐겁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