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거 너무너무 잘 아는 능글 양아치 수가 순진하고 귀여운 곰돌이 같은 모범생 공에게 감겨서 갱생의 길을 걷는 이야기... 근데 이제 이 모범생 공이 생긴 건 순두부마냥 하얗고 곱상한데 실은 하얀 북극곰 처럼... 몸은 아주 강한... ㅋㅋㅋ 여름에 무척 잘 어울리는 짙은 청춘의 향기가 아주 좋았다!
공이 하악질 엄청나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에게 엄청나게 진심이기도 해서 매력있었다 ㅋㅋ 다 읽고 나니 제목 엄청 잘 지으셨단 생각이 들었음 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청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