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을 처음 읽었던 그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진짜 완전 사로잡혀서 읽은 나의 첫 비엘... 외전도 잘 읽었습니다...
잘 쓴 클리셰는 클래식이다! 넘나 재밌고 술술 잘 넘어가네여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