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때 보고 출간을 기다린 작품입니다 마침내 구매하네요 ㅎㅎ 초반엔 배틀연애와 은은한 개그가 주를 이루는데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작품이에요! 폭력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이 있어 생각할 거리도 있고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