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토라,쿠니미츠의정치를 읽고 팬이되어 후속작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읽게 되었다.처음 도입부는 신선하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개연성이 너무떨어지고 스토리진행이 너무 더디었고 만화의
목표가 무엇인지 아리송한 작이 되었다.
그림은 역시나 최고고 호기심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하다.
2권을 구입하지는 않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