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연재시 항상 날 미치게 하는 도준이와 제아의 이야기~~~~제아가 삶의 나침반이었던 도준이와그런 도준이에게 삶의 방향키가 되어줬던 제아!제아 한정 달달한 달콤남이지만그런 제아를 건드리면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흑표범으로 돌변!츤데레의 정석을 시전하는 도준이를 만나면서 연애의 감정에 흠뻑 빠져 행복했던 시간을 가졌습니다^^부모님들의 오해에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진정한 사랑으로 서로를 감싸안은 사랑!한때는 가족이었던 오빠가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그것도 어렵게 얻은 나의 직장 상사로!아직 머리로는 오빠라고 우기고 있지만가슴에선 남자로 다가선다!이젠 인정하고 오빠에게 여자가 되려고 하지만이미 얽힌 가족들과의 악연의 고리가...목숨을 걸고 지키려는 사랑,숨이 다할 순간에도 놓치 못한 사랑!이 가을 추천하고픈 사랑이야기~~~^^원빈,현빈 아들 쌍동이에 이은 딸 쌍동이의 기대감이~~~외전으로 만날수 있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