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정한 부엌에서
김유진 지음, 주노 그림 / 레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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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끼의 소중함과 밥을 같이 먹는 인생의 큰 즐거움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써낸 이야기라 읽는 동안 미소가 지어진다. 읽고 나면 좋은 사람을 만나 소울푸드를 나누고 싶어지는 정이 넘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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