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가 언제쯤 마무리될지 알 수 없지만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 반, 마무리 됐으면 하는 마음이 반이네요.
이번 9권은 쉬어가는 느낌으로 설렁설렁 읽었습니다.
메인 커플은 여전히 달달하고 귀여워요. 첫 데이트와 고백편이 짧게나마 나와서 좋았습니다. 본격적인 동거 시작인데 다음 권 또한 완결은 아닐 것 같네요.
장기연애하는 만화들이 으레 그렇듯이 이야기가 늘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서브 커플 스토리는 가물가물한데 복습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사심으로는 메인에 몰빵해줬으면 하는 마음…
이제는 클래식이 되어버린 이 시리즈 뭔가 나오면 관성적으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 권은 좀 더 재밌길
+ 초반이랑 애들 얼굴이 달라진 것 같아 가끔씩 낯가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