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자는 아프다
유은정 지음 / 들녘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순한살빼기를 넘어서서 마음의병까지 치료할줄 아시는 원장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두환자가 꼭 엄마와 제모습같아서 정말 몰입해서읽었어요 책읽는거 싫어하시는 엄마한테도 용기내서 권할수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