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상 3권을 봐야 마무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론 1권보다 조금 아쉬운 거 같아요 둘이 떨어져 있는 분량이 더 많아서 그런지..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업소일 하는 거 자체도 그렇지만 사귀는 사이인데 계속 업소일 하는 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본만의 문화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