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도, 남에게 맡겨도 꼭 알아야 되는 인테리어 탐구서"불량시공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재공사까지 300일...누구나 보금자리를 옮기는 일은 두려움과 설레임이 있죠특히나 우리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인테리어공사공간의 짜임, 예산, 입주시기... 문고리하나부터 조명등까지 말그대로 하나부터 열까지 선택의 시간세상에 어떻게 이런 불량이😱 ...라고 안쓰럽게 읽다남 일이 아님에 그간의 기록을 꼼꼼히 정독하게 되는📌그럼에도 장보라작가님이 만들어낸 단어한 공간의 미에감동받게 되는 마이 홈 인테리어코로나이후 집에 머무는는 시간이 길어지고 (삶의 패턴변화) 부동산 시장과 금융비등의 시장상황으로 거주지 이동이 힘든 상황에 셀프 인테리어 시장은 급성장을 했죠. 아는 만큼 보인다!이 책에선 직접 온몸으로 경험하고 깨닫게 된 집의 쓸모 있는 지식에 대해 업체 선정부터 셀프 하자체크까지인테리어의 핵심팁이 수록되어 있어인테리어를 계획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 활동을 하며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