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글 : 기슬렌 비옹디▪︎그림 : 에리크 퓌바레▪︎출판사 : 상상💁♀️오늘은 많이 춥데.🙆 꺄. ~~~ 드뎌 찬바람이 불면 "울면안돼~~"노래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울 두찌에겐 행복의 이야기랍니다.모든아이들이 그렇겠지만💕💕📕구성3가지 이야기-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은.눈구경하기 참. 힘든 곳이예요눈이 절대 내리지않는다는 기사를 본 산타 눈구름을 잡으려 눈덩이가 모여 있는 산꼭대기로 출발ㅋㅋㅋ 산타가 가는곳은 눈과 함께 선물을 전해주죠산타 할아버지는 미끄러운 얼음판을 너무 좋아하거든요그런데 우린 눈이 거의 안와요. 그리고...굴뚝도 없어요우짜꼬 🤭🤭🙆괜찮아. 엘리베이터가 있잖아🤣🤣🤣-제데옹의 크리스마스사랑스런 동물친구들♡의 크리스마스준비이번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네요산타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못 보시면 어떻하죠??-마법의 피리아이들을 요정의 마법 피리로 모두 재운뒤 산타 할아버지등장!!두둥...🪄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경험한적이 없는 엄빠지만이 날...아니 이 달만큼은 초인적힘??으로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그만큼 아이들도 눈치작전올 핸 어떤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지. 어떤선물을 준비할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