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글쓰기는 어떤것 일까? 마케터는 아니지만 글을 쓸일이 많아진 요즘 sns, 보고서, 공문, 하다못해 아이들 상담카드작성할 때도 글을 쓰면 쓸 수록 작아지는 나에게 이 책이 강조하는 글쓰기 핵심 두 단어 '상대방'과 '배려' 소비자를 염두에 둔 글쓰기. 소비자의 반응을 얻어내기 위해 논리적 사고를 거친 글. • 1~3장 상대방을 배려하는 글쓰기 대원칙 p46 창의성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원칙을 지켜 글을 쓰자. p50 하나의 글에 하나의 메시지만 넣는 것이 독자를 배려하는 길. 독자는 바쁘다.🤯🤓😉 p74 글을 쓸 때는 말하듯 쓰되 말 자체로 다 전달하지 못하는 부족함을 메꾸면 충분하다. ~말하듯이 쓰고 그 다음에 고치면 된다 거친 부분을 다듬고 말의 구멍을 메우면 된다 ⭐️⭐️⭐️ 소리내어 읽어본다 내 목소리가 제3자 역할을 하면서 객관성이 생긴다👌 p85 ~평소 좋은 글을 많이 읽으며 사용법을 익혀두자 • 4장 일하면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글쓰기의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론을 상황별로 정리 - 보도자료 작성시 - 보고서 쓸 때 - sns 광고 문안 짤 때 - 블로그 포스팅의 제목 붙일 때 - 이메일 쓰기 🤩와우!! p194 두루뭉실한 표현을 사용해 100명이 읽고 1명만 반응하는 것보다 뾰족한 메시지를 30명에게 전달해 3명이 반응하는 게 낫다. 🎯구체적 타깃설정 p232 보고서는 잘 쓰는 것보다 소통이 먼저다 잘 정리된 글로 의사결정자가 자신 있게 결정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게 보고서의 역할 p238 자료정리는 톱다운 방식 필요한 순간마다 곁에 두고 들춰보면 실마리를 잡을 수 있는 글쓰기 종합설명서🤩🥰😚 + 실질적 tip 보물창고 원래 글을 못 쓰는 사람이라고 글쓰는건 특별한 재능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도(저요!!) 기본기 훈련 및 글쓰기 근육단련하는 방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쓸 수 있다!! 소중한 서평의 기회를 주신 #블루무스출판사 @bluemoose_book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