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에 대해선 "물증이 없다는 건 그런 일이 없었을 가능성 또한 있는 것"정경심 교수에 대해선 "표창장 위조가 안됐다는 확증이 없다는 건 위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그때는 무죄추정의 원칙을이때는 유죄추정의 원칙을이런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의 글을 읽고 싶지 않다그리고 본인 직장 총장이 20년간 박사라고 사기쳐온 사실에는 침묵하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