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브레이크 스토리
고솜이 지음, 강모림 그림 / 돌풍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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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가벼운 점심을 먹듯 읽을 수 있는 책. 커피와 베이글, 그리고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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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인 이야기
박상철 지음 / 샘터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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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책. 하지만 깊이는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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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잡아라
LAY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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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네요. 칼라풀한 공이 귀엽고 아기자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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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지음, 조석현 옮김 / 이마고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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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특이했다. 그리고 표지 그림도 특이했다.영국과 미국에서는 꽤 유명인사라는 올리버 색스라는 신경학과 교수의 책이란다.

우리가 흔히 정신과 질환으로 오해하고 있는 다양한 질환들 즉, 틱장애, 자폐증, 부분기억상실증, 인식불능장애에 대한 사례들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이 질병들은 신경계통의 질환으로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병하는 하나의 질병이다.

우리는 환상이나 특이함을 가지고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의학적으로도 많은 부분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럼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단순히 이러한 질병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는 아닐 듯 싶다. 우리가 볼수도 모든걸 알수도, 아직 정복되지도 않은 우뇌의 신경 작용에 대한 이해와 고찰을 통해 이러한 질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서 벗어나게 하고픈 것이 그의 의도가 아닐런지?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그러한 느낌은 뭘까?에 대해 여러번 물어 보았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신경학의 다양함을 알게 되었고, 다시금 내가 느끼고 인식하는 것에 대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환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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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결혼 시키기
앤 패디먼 지음, 정영목 옮김 / 지호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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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패디먼의 다독과 책에 대한 그만의 독특한 애정이 따뜻하게 살아 있는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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