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소녀
미셸 뷔시 지음, 임명주 옮김 / 달콤한책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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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추리소설은 뭔가 요란스럽지 않고 참 좋은것같다
막심 샤탕의 악 시리즈가 떠올라서 (열심히 읽은 프랑스 추리소설이 이것뿐..) 악 시리즈 도서정가제 이전에 사려고 했다가 까먹은게 생각났다 아오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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